2020년, 새로움을 말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 환경 변화에 코로나까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새로움을 디자인하고 새로움을 말하는 것은 도전입니다.

그리고 도전만이 아닌 책임과 노력은 기본적인 요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20년에도 마케팅 및 총괄 운영은 추가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병원 진단과 내부 제한적 컨설팅, 코칭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MPLUS는 많은 병원을 진행하지도 않는 것이 큰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진심과 노력과 사랑을 말하고 결과를 만듭니다.

맡은 경영조직과 마케팅은 살아있는 생명이라 생각하고
먼저 바라보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익숙해지면 놓게 되고
준비하지 않게 됩니다.
조직이 오래 살아남아 생명력을 유지하며 빛이 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MPLUS의 운영 목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현실에 맞춘, 그 다름에서 디자인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