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원을 탄탄한 자생능력을 가진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오래 존속하는 조직으로 남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순간의 결과만을 생각하기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조직경영을 실행하는
현실적인 경영이 현재 의료계에서는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의료계에 경쟁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면서
의료 산업이라는 달라진 패러다임이 도출되었고
마케팅 도입은 의료시장의 큰 변혁적인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제한적인 마케팅 툴과 너무 커져버린 마케팅 투자비용은
어려워진 개원가 시장을 더욱 고민이 깊게 만들며
본질을 잃어버리는 의료 시장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합리적으로 현실적인 생각과 선택이 필요합니다.

의료서비스 경영에 있어
현 시점에서는 마케팅이 경영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지만,

의료서비스의 가장 기본적 가치는
인적 요소로 이루어진 전문 서비스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규모의 병원일 수록
사람에 따라 결과가 좌우되기에 더욱 안정화 된 경영이 필요합니다.
  • 적절한 경영도구 구축
  • 강점을 강화시키는 차별화 된 마케팅 플랫폼 구성
  • 경영자 기준의 조직문화 형성
  • 중간관리자 개별 코칭
  • 우리병원 강점강화 내부 교육 및 코칭
  • 의료진 이미지 컨셉형성, 브랜드 화
  • 조직구성 및 운영 노하우
일정한 안정화 시기를 통한 병원 경영은 자생능력이 형성되므로
변수가 되는 내 외부 요인에도 위기를 만나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흔들리지 않는 경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주 생산자이며,
의사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현실적으로 개원가에서 의사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의사가 진료와 경영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어려운 과제입니다.

진료에 집중하고, 현실적인 경영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투자대비 효율성에 집중하며
사람으로 시작하여 사람으로 성과를 얻어야 하는
사람이 중요한 의료계에서
사람을 Manage 함에 따라 병원의 성과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