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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말하는, MPLUS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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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PLUs 작성일15-05-30 00:00 조회1,484회 댓글0건

본문

1)  MPLUS는 많은 병원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소수의 병.의원을 집중하여 함께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의료환경변화에 밀접하고 위험요소가 많은 개인의원을 먼저 앞서 생각합니다.



2)  MPLUS는 함께 한 병원들을 내세우며 어필하지 않습니다.

병원은 누구 하나의 '잘함'  또는 하나의 변수로 채워지는 공간이 아닌
'진실된 의료서비스와 경영, 바람직한 방향의 마케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적서비스. 마음'들이 어울려
좋은 병원 잘되는 병원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일부의 마케팅 또는 경영변수가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단단한 경영운영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MPLUS는 일부의 마케팅이나 변수로 성과를 말하지 않습니다.
병원경영 전체와 함께 하는 TOTAL ASISTANT입니다.


3)  많은 병원과 함께 하여, 더 큰 수익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여,  후에 의료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거나
병원의 본질을 넘어 경영하는 방향을 지향하거나, 원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의료계를 지향합니다.



4) MPLUS는 전문가의 애정과 관심의 힘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의료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실무를 경험한 전문가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특히 의료경영환경의 외부적 요인과 내부적 요인을 모두 경험하고 성과를 내 본 전문가는
더 드뭅니다. 또한 의료계에서 순수하게 성장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소명의식을 가지고 책임을 다합니다.

그렇기에 MPLUS는 더욱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의 한계를 기준하고,
소수의 병원과 함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5) 컨설팅과 교육은 실무 컨설팅과 실무에 기반한 교육을 기반합니다.

현실적인 개선과 나은 방향을 위한 최선의 노력 뿐만 아니라,
 그 현실적인 액팅과 피드백 또한 중요합니다.

생각은 하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리드하는 방향과 조율 미숙, 경험차이 입니다.
MPLUS는 병원에 현실에 맞춰 병원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만들어갑니다.



6) MPLUS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컨설팅. 교육, 그리고 하나 하나 신경써야 하는 마케팅 모두 관심과 시간투자 그리고 애정이 함께 해야
좋은 시너지가 나고 좋은 병원, 잘되고 오래가는 병원을 만듭니다.

병원은 '환자(고객)' 중심으로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와
보이지 않는 인적서비스 영역으로 이루어지는 병원 경영에서
분산 업무로 모두 다른 방향의 마케팅, 경영지원을 하게 된다면 병원경영은 변수에  흔들리게 됩니다.

소수의 병원을 소수의 실제 전문가가 애정을 다해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
개인의원이 많은, 개원가 의료현실에 더 맞다고 생각이 되어
MPLUS는 그렇게 원칙을 가지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석 컨설턴트 심 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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